그레이트마징가마징가제트아프다로이보스비너스마징카이저더블마⋯ 마징가
너무도 달콤한 키스... 그녀는 여전히 나의 혀를 잡아당기고 말고...빨고 있다. 으..헉...그녀에게 이런 모습이...마치 굶주린 암컷 같은 .....모습...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몸에 잔뜩 힘이 들어가더니 잠시후에 나를 놔주었다,
은영과 마주칠 수 있는 출퇴근 시간이 기다려지고 호시탐탐 그녀와 다시 대화를 할 기회를 노린다.
"형부 ..예전에 같이 살때 형부가 만져 줄때 몸이 얼마나 이상했는 줄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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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하늘로 향하고 있던 두다리로 나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한방울의 물도 놓치지 않으려는듯... 나의 물건에 밀착된채 website 나에게 안기어 있다...
무슨일인지 이틀뒤... 그녀는 시험관 아기를 포기하고 내려갔고...그것이 나때문이라는 자책감으로 괴로워하다 그일을 잊을 때쯔음 처형이 임신을 했다는 소리가 집사람을 통해 들려오고...
아니면 혹시 수진이 나이 많은 남자를 사귀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흠칫하였다.
보지속의 부드러운 살갗들이 살아 움직이는 멍게살처럼 꿈틀거리며 혀를 감싼다.
거실로 들어가니 아내가 세탁물건조대가 고장이 났다면서 고쳐달라고 한다.
처형의 거친 행동에 나는 처형을 끌어당겨 눕히고 윗옷을 올려가슴을 잡았다,
"형부...하..학 ...하.아 또..하아..나올것 같아요...으..으..응..우..으윽....................."
현선은 조카가 자고있는 옆이라 혹시 들을까봐 한손으로 입을 꼭막고 언니가 올지몰라 텐트 밖의 불빛을 보며신음 소리를 죽였다,